TIL: 백엔드 부트캠프 26일차 (w/코드스테이츠)

220531_TIL & 학습 평가

1. TI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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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침 코딩 : 데일리 코딩 하나씩 풀기 - String
2. 코딩테스트 준비 : 수도코드, 시간복잡도, greedy, DP
3. 포스팅 : 수도코드 책 추천, 시간복잡도 기본 개념

2. 학습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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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습 난이도: 5
• 학습 집중도: 5
• 습득 수준: 5

👇참고: 수준을 정하는 주관적 척도

* 긍정적인 경우는 어려움이 아니라 반대로 생각했다. * 0: 휴식 / 1: 아주 아주 쉬움 / 2: 쉬움
* 3: 보통 / 4: 어떤 부분은 조금 어려웠음
* 5: 어려움 / 6: 노력해도 모르겠는 부분이 많다 / 7: 너무 어려움
* 8: 못 따라가겠어... 노력해도 모르겠고, 뭘 봐야할지도 모르겠어.. 흰건 종이고, 검은건 글자다...
* 9: 이제 진짜 더는 무리다. 누가 알려줘도 모르겠어.
* 10: (그냥 물리적으로 더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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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 아침에 적어보는 컨디션
   어제 새벽에 자서(공부하다 시계를 보니까 이미 새벽이었다...) 컨디션이 엉망일 줄 알았는데 잠을 깊게 잘 잤나보다. 생각보다 개운하다.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내일은 늦잠 잘 수 있는 날이니까, 8시까지 자야지.

1. 데일리코딩
   문제 풀 때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. 사실 문제가 간단해서 그동안은 시간 제한 없이 했었다. 하지만 얼마나 더 빨리 풀 수 있는지를 가늠하기 위해서 시간을 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다. 나는 손이 빠른 편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.
   오늘은 간단한 문자열 가공 문제였고, 문제 읽고 통과하기까지 6분 24초 걸렸다. 간단하다고 생각되면서도 이렇게 걸린 걸 보면 문제는 첫째, 독해능력 부족, 둘째, 풀어본 문제가 너무 적다는 것이다.

2. 일과 기록
   오늘은 무난한 하루다. 모자란 공부 보충하면서, 필요한 게 뭘까 생각해볼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었다.

3. 저녁에 적어보는 컨디션
   목이랑 허리가 좀 아프다. 얼른 잠을 더 줄여야 새벽에 운동할 수 있는데, 잠을 줄이기가 쉽지 않다. 최소한 6시간은 자야할 것 같은데, 그 이하로 줄이자니 장기간 몸이 못 견딜 것 같고, 그렇다고 운동을 포기하자니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고 거북목이 생기고 있다.
   딜레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