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: 백엔드 부트캠프 29일차 (w/코드스테이츠)

220607_TIL & 학습 평가

1. TI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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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아침 코딩 : 데일리 코딩 하나씩 풀기 - Implementation
2. PS : DFS/BFS
3. 커리큘럼: 웹과 네트워크와 HTTP
4. 블로그 포스팅 : 웹, HTTP 히스토리 한줄 요약, TCP/IP

2. 학습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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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습 난이도: 5
• 학습 집중도: 6
• 습득 수준: 6

👇참고: 수준을 정하는 주관적 척도

* 긍정적인 경우는 어려움이 아니라 반대로 생각했다. * 0: 휴식 / 1: 아주 아주 쉬움 / 2: 쉬움
* 3: 보통 / 4: 어떤 부분은 조금 어려웠음
* 5: 어려움 / 6: 노력해도 모르겠는 부분이 많다 / 7: 너무 어려움
* 8: 못 따라가겠어... 노력해도 모르겠고, 뭘 봐야할지도 모르겠어.. 흰건 종이고, 검은건 글자다...
* 9: 이제 진짜 더는 무리다. 누가 알려줘도 모르겠어.
* 10: (그냥 물리적으로 더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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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 쉬다 왔다. 진짜 쉬진 않았고 공부했지만 그래도 쉬는 기간 동안 마음이 많이 편했나보다. 다시 자리에 앉아 9 to 6 하려니 조오금 버거웠다.
근데 그것도 아침에 잠깐이구, 오후 3~4시쯤 되니까 너무너무 알고 싶은게 많아서 불이 붙었다. ㅋㅋ... 열심히 하자!

최근 들어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슬슬 들고 있다. 시간은 한정되어있고, 불확실한 일정들도 계속 있고, 학습량은 계속 늘고 있다.

두 가지 문제(의문)가 있는데, 첫째는 이게 정말 시간의 문제인가? 라는 의문이다. 학습량과 아웃풋을 보면 아직도 비효율적인 면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, 어딜 개선하면 좋은지 명확히 찾진 못했다.
둘째는 마음의 문제다. 언제나 그렇듯이 마음이 너무 급해서 생기는 문제다. 조급함.
시간이 부족하면 조급한 마음이 들 수 있다.
하지만 조급해한다고 없던 시간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.
그럴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차분히 하던 일을 계속 하자. 차분히 루틴을 개선하자.

부트캠프 커리큘럼은, 생각보다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