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테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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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주만에(한달만에) 코테 준비 가능한가요?"에 대한 조언(w/1월 회고)회고 2023. 2. 22. 15:44
1월을 돌아보는 시간을 왜 이제 가지냐고 지금 2월도 다 갔는데...는 이전에 함께 스터디를 했던 주중님이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셨기 때문이다. 마침 '싸피 가셨다고 했었는데... 요즘은 뭐하고 사시는지 궁금하네' 라고 생각하자마자 어제 달린 따끈따끈한 댓글이 달려있던 것이다. 안 그래도 매일 블로그를 열어보며 뭐라도 적어볼까 싶기도 했지만, 그러기에는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지냈더랬다. 뭘 하면서 바쁘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조금 늘어놔보자. 1월은 딱 하나에만 집중한 기간이었다. 사실 1월 뿐만 아니라 2월 중순, 그니까 지난주까지도 집중하는 기간이었다. 그래서 뭘했냐면. 코테 준비 했다. 나는 기존에 기본적인 입출력 정도는 무난무난하게 할 수 있었다(프로그래머스로 치면 0~1Lv, 백준으로 치면 실버 4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