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: 백엔드 부트캠프 33일차 (w/코드스테이츠)

220613_TIL & 학습 평가

1. TI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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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데일리 코딩 매일 하나씩 풀기 - String
2. PS : Implementation
3. 부트캠프 : 데이터베이스
4. Spring MVC 강의 듣기

2. 학습 평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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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학습 난이도: 4
• 학습 집중도: 3
• 습득 수준: 4

👇참고: 수준을 정하는 주관적 척도

* 긍정적인 경우는 어려움이 아니라 반대로 생각했다. * 0: 휴식 / 1: 아주 아주 쉬움 / 2: 쉬움
* 3: 보통 / 4: 어떤 부분은 조금 어려웠음
* 5: 어려움 / 6: 노력해도 모르겠는 부분이 많다 / 7: 너무 어려움
* 8: 못 따라가겠어… 노력해도 모르겠고, 뭘 봐야할지도 모르겠어.. 흰건 종이고, 검은건 글자다…
* 9: 이제 진짜 더는 무리다. 누가 알려줘도 모르겠어.
* 10: (그냥 물리적으로 더 공부할 수 없는 상태가 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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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코딩은 문자열 압축 중에서 기초적인 RLE 방식의 문제가 나왔다.
처음 PS 시도하던 당시에 '프로그래머스 Lv2 - 문자열압축'에서 좌절했던 악몽이 떠올랐지만, 그 악몽도 몇 주 전에 뿌셨기 때문에...
별로 어려운 문제도 아니야, 풀 수 있어, 라고 마인드컨트롤을 하면서 간단히 풀 수 있었다.

너무 빨리 끝나서 모각코 알고리즘 스터디 6주차 문제를 하나 풀어봤는데, 구현 문제였다.
포스팅으로 남기겠지만, 구현 문제는 코드를 작성하기 전에 구상을 얼마나 잘 해두느냐(주석이나 메모로)에 따라서 디버깅 레벨이 달라지는 것 같다.
의식의 흐름대로 바로 코딩해버리면 예외 사항이 생겼을때 망하는 수가 있다.....는 걸 몇 차례의 경험으로 몸에 익힌 것 같다. 몸으로 익히지 말고 말로 배울 수 있다면 좋으련만...

부트캠프 데이터베이스 파트는 매우 루즈하다. 시간은 남고 강의 자료는 헛헛하다. 그래서 그냥 개인 학습했다. 차라리 DB파트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. 프로젝트 하면서 DB 파트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가는 방식이 더 빠르고 유익할 것 같다.